한 줄로
겉은 모래가 맞아요. 그런데 건물은 모래를 밟지 않아요.
두바이 땅의 겉은 정말 모래예요. 높은 건물은 그 위에 올려두지 않고, 땅 속 깊이 긴 기둥을 많이 박아서 서 있어요. 기둥이 짧으면 기울고, 길면 버텨요.
설탕 더미 위에 두꺼운 책을 올리면 책이 꺼져요. 모래도 같아요. 알갱이가 옆으로 밀려요.
그래서 건물 밑에 두꺼운 판을 깔고, 판 아래로 긴 기둥을 땅속에 넣어요. 옆의 흙이 기둥을 꼭 붙잡아요. 오른쪽 기둥 캐릭터가 그 힘이에요. 짧으면 힘이 없고, 깊으면 땅을 붙잡아요.
화면의 기둥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은 이야기로 보여 주는 도식이에요. 진짜 부르즈 칼리파는 판 두께 3.7m, 기둥 194개, 판 아래 47.45m예요.
자주 묻는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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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바이 높은 건물은 정말 모래 위에 서 있나요?
- 겉땅은 모래가 맞아요. 하지만 건물의 무게는 모래 겉이 아니라, 땅 속 깊은 기둥이 받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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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둥은 얼마나 길어요?
- 부르즈 칼리파는 두꺼운 판(3.7m) 아래로 지름 1.5m 기둥 194개를 47.45m 박았어요. 논문에 나온 숫자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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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둥이 짧은데 왜 안 쓰러져요?
- 끝이 돌에 꽂혀서만 버티는 게 아니에요. 기둥 옆을 흙이 붙잡고, 두꺼운 판이 무게를 여러 기둥에 나눠 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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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면에서 기둥이 짧아지면 왜 기울어요?
- 짧은 기둥은 땅을 잘 못 붙잡아요. 그 모습을 과장해서 보여 주는 도식이에요. 진짜 건물의 기둥 길이는 바뀌지 않아요.
근거와 도식
- Poulos, H.G., Bunce, G. (2008). Foundation Design for the Burj Dubai.
- Russo, G. et al. (2013). Re-assessment of foundation settlements for the Burj Khalifa. 타워 파일 194본, 1.5m, 47.45m, 래프트 3.7m.
마지막 확인 2026-08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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