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로
색마다 물에서 꺾이는 정도가 달라서, 하양이 여러 색으로 나뉘어요.
햇빛은 하얘 보여요. 여러 색이 겹쳐 있어서 그래요. 이 빛이 빗방울 안으로 들어가면 꺾이고, 뒤쪽에서 한 번 튕긴 다음 나와요. 같은 물이어도 빨간 빛은 덜 꺾이고 보라 빛은 더 꺾여요. 그래서 겹쳐 있던 색이 나뉘고, 그게 무지개예요. 빨강은 약 42도, 보라는 약 40도. 빨주노초파남보는 나뉜 빛에 붙인 이름이에요.
아래 막대가 이유예요. 왼쪽으로 밀면 꺾임이 같아져서, 빛이 나와도 하얘요. 오른쪽으로 밀면 색마다 다르게 꺾여 여러 색으로 퍼져요.
1·2·3·4를 누르면 겹침 → 꺾임 → 갈라짐 → 하늘 순서로 멈춰요.
화면의 막대는 물방울에서 막 나뉜 빛을 펼쳐 보여 주는 도식이에요. 하늘에서 활처럼 보이는 이유는, 같은 각의 빛이 원을 그리기 때문이에요.
자주 묻는 질문
-
정말 일곱 색인가요?
- 빛은 이어져 있어요. 뉴턴이 일곱 이름으로 나눴고, 한국 학교에서도 빨주노초파남보로 배워요. 이름 개수가 색의 개수가 아니에요.
-
왜 빨강이 바깥인가요?
- 색마다 빗방울에서 꺾이는 각이 조금 달라요. 빨강은 약 42도, 보라는 약 40도라서 빨강이 바깥에 와요.
-
왜 둥글어요?
- 같은 각으로 나오는 빛이 원을 만들어요. 땅 때문에 우리는 반원처럼 보여요. 비행기에서는 거의 원을 볼 때도 있어요.
-
왜 등 뒤에 해가 있어야 하나요?
- 빗방울이 햇빛을 튕겨 우리 쪽으로 보내요. 그래서 해는 등 뒤, 비는 앞에 있어야 보여요.
근거와 도식
- 1차 무지개: 빗방울 한 번 반사. 빨강 약 42.3°, 보라 약 40.4°.
- 가시광은 연속 스펙트럼. 일곱 이름은 관례(뉴턴). 화면의 방울·들판은 실사 도식.
마지막 확인 2026-08-22
같이 만져 보기
다음 편 예고
다음에 밀어 볼 화면이에요.

물
왜 얼음은 물에 뜰까
얼면 더 무거울 것 같죠. 그런데 위에 떠요.

하늘
낮하늘은 왜 파랗고 해질녘은 왜 빨갈까
공기는 색이 없는데, 하늘만 색이 있어요.

우주
왜 우리는 달의 뒷면을 못 볼까
달은 지구에게 한 얼굴만 보여 줘요.